(사)한국요리심리치료협회와 함께합니다
(사) 한국요리심리치료협회는 1998년 발달지체 아동을 위한 치료교육을 목적으로 요리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6년에 요리를 매개로 한 심리치유 방법에 관해 고민을 시작했으며, 요리를 통한 치료교육의 가능성과 효과를 경험하고 2007년부터 요리를 매개로 심리를 치유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쿡클래스 역시 요리가 지닌 특성과 장점을 활용해 아빠와 아이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